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다이맥스 밴드를 얻다. (다이맥스, 매그놀리아, 와일드에리어)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공략 입니다.

 

포켓몬 도감을 얻은 후

2번도로 할머니네로 이동해야 합니다.

 

포켓몬 연구소를 나오면 호브가 기다리고 있으며

일종의 튜토리얼 형태로

게임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2번도로에 도착!

2번도로에 도착하니

단델이 갑자기 등장하네요.

 

공짜로 몬스터볼을 20개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길가에서 야생 포켓몬들이 등장하며,

원하는 포켓몬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흥나숭 한 마리밖에 없으니

동료를 늘려야 겠습니다.

2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중간 중간에 다른 포켓몬 트레이너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포켓몬 트레이너와 만나면

승부를 걸어오며 그 즉시

포켓몬 배틀이 시작됩니다.

역시나 흥나숭만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2번도로의 끝에 있는

할머니네 집에 도착하면

이미 호브와 단델이 도착해 있습니다.

단델과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다이맥스의 비밀에 대한 내용이네요.

 

앞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내용인 것 같지만

아직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대화를 멈추고

인사를 합니다.

 

할머니의 이름은

매그놀리아 였습니다.

단델의 소개를 들어보니

매그놀리아는 포켓몬 박사였던 것 같습니다.

 

다이맥스에 대한 연구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 포켓몬스터 버전에서는

다이맥스라는 요소가 포켓몬 배틀에서

아주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매그놀리아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요소를 배우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면

갑자기 호브와의 배틀이 또 시작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단델의 추천장이 필요한데,

 

그 추천장을 받기 위해서

포켓몬 배틀을 하자고 합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가볍게 이겨 줍니다.

 

흥나숭 한 마리로도

이기는데는 문제 없지만

 

혹시 2번도로 오는 길에

다른 포켓몬을 더 잡았다면

더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켓몬 배틀이 끝나고 나면

단델의 추천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육관 챌린지라는 대화에 참가하는 데에 필요한

추천장이라고 합니다.

단델에게 추천장을 받고 나면

호숫가에 뭔가 빛나는게 보입니다.

 

호브와 함께 빛나는 것을 확인해 보니

소원의 별이라는 아이템이었습니다.

다소 생뚱맞기도 하지만

소원의 별을 얻고 나서

다이맥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그놀리아에게서 다이맥스 밴드를 얻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포켓몬을 다이맥스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무데서나 가능한 것은 아니라

다이맥스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이제 다시 모험을 시작합니다.

 

호브와 함께 브래시마을역으로 이동합니다.

브래시마을역에 도착하면

체육관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해서

엔진시티로 이동합니다.

 

아마도 엔진시티에 가기 위해서

브래시마을역에서 기차를 타는 것 같습니다.

기차를 타기 직전에

엄마 두분이 등장하십니다.

 

캠프세트를 잘 챙기시고

기차를 탑니다.

기차를 타고 나는 동안에

와일드에리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 포켓몬을 만날 수도 있고,

캠프를 즐길 수도 있으며,

낚시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와일드에리어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에서 나오면

넓은 들판 같은 곳이 나옵니다.

 

이제 정말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네요.

 

호브가 엔진시티의 위치를 알려주는데,

워낙 크고 웅장하기 때문에 찾는게 어렵진 않습니다.

와일드에리어역에서

소니아도 다시 만납니다.

 

소니아에게서 포켓몬 박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켓몬을 PC박스에서 데려오거나 맡길 때

포켓몬센터에 가지 않고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라르지방에서의 포켓몬 모험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