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대전쟁 탈옥터널에서 출현하는 적, 쉽게 클리어 하기(울프와 우루룬 얻는 방법)

냥코대전쟁에서는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EX캐릭터가 있는데요,

 

그중 나비와 우루룬은

탈옥터널을 클리어 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탈옥터널에서 출현하는 적들을 알아보고

각 스테이지 별로 클리어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탈옥터널의 첫번째 스테이지는

죄와 벌 입니다.

 

통솔력 100이 필요하며,

출현하는 적은 총 3가지 입니다.

 

죄와벌 스테이지는

어느 정도의 기본 캐릭터 레벨만 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스테이지는 실형판결 입니다.

 

실형판결은

통솔력이 105가 필요합니다.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홍다무왕을 조심해야 합니다.

빨간적에게 강한 캐릭터를 가지고

가시는 걸 추천 드리며,

 

고양이 캉캉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데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스테이지는

해리 터널 입니다.

 

해리터널은 통솔력 110이 필요하며,

코알락교가 등장합니다.

 

코알락교는 파동 공격이 있기 때문에

약한 냥코 여러 마리를 내보내기 보다는

강력한 냥코로 빠르게 공격을 해야 합니다.

 

일단 강력한 울슈레를

든든하게 가지고 가서

 

초반에는 어느 정도 버티면서

생산레벨을 올리면서 모으다가,

 

어느 정도 모였을 때

울슈레 여러 마리를 동시에 생산해서

공격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 입니다.

다음은 밤의 정적 입니다.

 

밤의 정적 스테이지는

통솔력 115가 필요하며,

 

특히 메탈하마양과 메탈물개가 등장합니다.

일반 냥코의 경우

메탈 적에게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기 때문에

크리티컬을 가지고 있는 냥코를 가지고 가거나,

 

메탈 적을 멈추는 등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는 냥코를 데리고 가길 추천 드립니다.

그 다음 스테이지는

함정지대 입니다.

 

함정지대는 130 통솔력이 필요하며,

강력한 크로사와감독이 등장합니다.

 

크로사와감독은

엄청난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에는 약한 냥코를 내보내면서

버티기를 하고,

 

생산레벨이 어느 정도 올라간 다음에는

계속해서 울슈레를 내보내면서

데미지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추천하는 냥코는

바로 각성의 고양이 무트 입니다.

3단진화한 고양이 무트는

빠른 이동속도와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격속도가 느린

크로사와감독에게는

최적의 냥코라 하겠습니다.

 

혹은 검은적에게 강한

울슈레가 있다면 같이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

대탈주 입니다.

 

대탈주는 통솔력 160이 필요하며,

울프와 우루룬이 등장합니다.

 

그 외에도 샤이보어도

아주 성가진 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샤이보어에게

당하지 않도록 고양이 캉캉이나

빨간 적에게 강한 냥코를 챙겨가시기 바라며,

 

그 외에는 가지고 있는

강력한 울슈레로 

울프와 우루룬을 잡아줘야 합니다.

 

대탈주를 클리어 하면 

울프와 우루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트레저레이더 아이템을 사용하면

100%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울프와 우루룬은

레벨이 10이 되면

나비와 우루룬으로 진화합니다.

 

나비와 우루룬은

범위 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가끔 적을 날려버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즐겨사용하는 냥코는 아니지만

특수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씩 사용하면 좋은 캐릭터 입니다.

 

탈옥터널에는 강력한 적이

출현하는 스테이지가 많으니

미리 미리 대비하셔서

꼭 클리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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