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왕신 포세이돈, 냥코대전쟁 좀비 메탈에 강한 울트라슈퍼레어 추천(포세이도라군)

냥코대전쟁에서 강력한 냥코

울트라슈퍼레어에서

 

좀비와 메탈 속성에 강한

해왕신 포세이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왕신 포세이돈 입니다.

바다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로

폭풍의 신기 삼지창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한다고 합니다.

좀비와 메탈 적의 움직임을 반드시 멈추며

범위 공격을 합니다.

 

파도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설명대로 삼지창을 들고 있습니다.

 

신 답게 금빛 모습을 하고 있어

레벨이 낮을 때부터 상당히 멋진 모습입니다.

해왕신 포세이돈은

이동 속도가 빨라 사용하기 편한 캐릭터 입니다.

 

이동할 땐 특이한 모습이 없습니다만,

공격을 할 때 진정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파도인 줄 알았던 바닥에서

기둥이 솟아 오르면서

드래곤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빛과 함께 공격을 합니다.

이때 메탈과 좀비의 움직임을 반드시 멈추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메탈 코뿔소 등 다루기 어려운 적들도

해왕신 포세이돈으로 제압할 수 있습니다.

레벨 10이 되면

포세이도라군으로 진화합니다.

 

바다에 떠 있는 대륙까지도 지배하는 경이로운 신으로

지남의 신기 신의 삼지창으로 해저부터

모든 세계를 뒤흔든다고 합니다.

 

역시나 좀비와 메탈 적의 움직임을 반드시 멈추는

범위 공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왕신 포세이돈에 비해

금빛이 더 많아진 모습입니다만,

아주 큰 차이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공격할 때도 빛이 나는 모습이

살짝 바뀌고 화려해 진 것 같습니다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좀비나 메탈 모두

초반에는 잡기 힘든 적 속성 중 하나 인데요,

 

해왕신 포세이돈 혹은

포세이도라군 하나 챙겨간다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동속도가 빠르고

코스트도 낮은 편이라

스테이지에 따라서 적절하게 편성한다면

아주 유용한 울트라 슈퍼레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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