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대전쟁) 얼음의 정령 블리즈, 빙결의 정령 블리자나 추천 (에이리언 좀비에게 강한 울트라슈퍼레어)

냥코대전쟁에서

최근에 새로나온 울트라 슈퍼레어

 

얼음의 정령 블리즈와

빙결의 정령 블리자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얼음의 정령 블리즈 입니다.

 

우주에서 온 얼음의 정령으로

내려선 별에 얼음의 근원을 불어넣는다고 합니다.

 

가끔 에이리언과 좀비를 느리게 합니다.

 

얼음의 정령 블리즈는

공중을 날고 있으며,

뒤에 얼음 덩어리도 함께 따라 다니네요.

캐릭터 자체가 워낙 귀여워서

소장용으로도 가지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얼음의 정령 블리즈가 공격을 할 때는

바닥을 강하게 발로 찍어버리면

그 주변으로 얼음이 얼게 됩니다.

 

귀여운 캐릭터 모습에 비해서

강력하고 임팩트 있는 공격 모습을 보여 줍니다.

레벨 10이 되면

빙결의 정령 블리자나로 진화 합니다.

 

모든 것을 얼려 분쇄할 정도의

냉기를 다루는 정령으로

 

얼어붙은 얼음 기둥은 베리어를 뚫어 버립니다.

초생명체에게 특효라 하겠습니다.

 

에이리언과 좀비에게 맷집이 좋고,

반드시 움직임을 느리게 합니다.

 

진화를 하면서

귀여운 모습이 조금 사라지고

차가운 표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빙결의 정령 블리자나도

공중에서 바닥을 내리치면서 공격을 하며,

 

공격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것들이 얼어 붙는 모습입니다.

빙결의 정령 블리자나를

실전에서 사용하는 모습 입니다.

 

이동속도도 나쁘지 않고,

생산 코스트도 울슈레 치고는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좋은 냥코 인 것 같습니다.

 

3단 진화체가 아직 

나오지 않은게 아쉽긴 합니다만,

 

좀비나 에이리언 스테이지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스테이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리즈, 블리자나를 뽑았다면

적극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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