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가라르 새 삼총사를 만나다 (왕관의 설원 전설의 포켓몬)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왕관의 설원에서는

가라르파이어, 가라르썬더, 가라르프리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파이어, 썬더, 프리저는 1세대부터 나온

전설의 포켓몬이지만,

 

이번에 나온 익스팬션 패스에서는

가라르지방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가라르 새 삼총사를 만나기 위해서는

왕관의 설원에서 남쪽에 있는

다이맥스나무 언덕으로 이동합니다.

 

다이맥스나무는

필드 내에서도 잘 보이네요.

나무를 따라 갑니다.

다이맥스나무에 처음 도착하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웅장한 나무의 모습이 멋있네요.

잠시 후

가라르파이어가 먼저 등장합니다.

 

가라르파이어가 다이맥스나무에 있는

열매를 먹기 시작합니다.

이때 저 멀리서

가라르썬더가 달려 옵니다.

 

참고로 가라르지방의 썬더는

날지 못하고 달리기만 하는 듯합니다.

가라르파이어와 썬더는

서로에게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전설의 포켓몬 간의 전투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이때 가라르프리저가 등장합니다.

 

눈에서 레이저를 쏘아

가라르파이어와 썬더를

동시에 공격합니다.

가라르 새 삼총사의 전투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때

 

갑자기 어디선가 벨소리가 울립니다.

피오니에게 전화가 오는 소리네요.

벨소리에 전투를 멈춘

가라르 새 삼총사는

각자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셋 다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나서

피오니와 통화를 시작합니다.

 

속보로 이상한 새포켓몬이

각지에 나타났다고 하네요.

 

사실 피오니 전화 때문에

생긴 일인데, 뭔가 순서가 바뀐거 같습니다.

어쨌든 피오니가

가라르 새 삼총사 위치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우선 뾰족뾰족한 녀석은

와일드에리어에 있다고 합니다.

 

가라르썬더는 와일드에리어에 가야 하네요.

그 다음

이글이글거리는 녀석은 갑옷섬!

 

가라르파이어는 갑옷섬에서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늘거리는 녀석은

왕관설원을 날아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가라르프리저는

왕관설원에서 찾아야 할 듯합니다.

피오니 감성으로 

이번에 찾는 가라르 새 삼총사의 탐험은

 

목격! 거목에 모여드는

전설의 재 전설!!

 

이런 제목이라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가라르 새 삼총사를 잡으러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레지에레키 레지드래고 잡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레지에레키 레지드래고 잡는 방법 알려 드립니다. (익스팬션 패스, 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