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엔진시티에서 체육관챌린지에 도전하다. (공중날기택시는 엔진시티에서)

지난 포스팅에 이어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스토리 진행 입니다.

 

 

단델의 추천장을 얻고 난 후

체육관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엔진시티로 향합니다.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다이맥스 밴드를 얻다. (다이맥스, 매그놀리아, 와일드에리어)

엔진시티에 도착하면

웅장한 마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면에 체육관이 보이네요.

앞으로 쭉 이동하면 됩니다.

2층으로 올려주는 기계를 타고

체육관 앞에 바로 도착했습니다.

 

체육관 안으로 들어갑니다.

체육관에는 이미 호브가 도착해 있습니다.

 

호브와 함께 체육관챌린지에 등록합니다.

대회는 다음날 열린다고 하며,

오늘은 꼬몽울비즈니스호텔에서 머물러야 합니다.

 

체육관을 나오면

호텔까지 안내해 주는 직원이 있으니 따라가면 됩ㄴ디ㅏ.

호텔에 도착하면

소니아가 나오고, 호텔 로브에 있는 석상을 보면서

전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기에서 앞으로 나올 전설의 포켓몬에 대한

힌트를 조금 얻을 수 있습니다.

호텔에 등록하려고 하면

또다시 옐단 조무래기들을 만납니다.

 

옐단은 만나자마자 시비를 걸기 때문에

포켓몬을 배틀을 걸어줍니다.

옐단을 모두 이겨줍니다.

잠시 후 마리가 나옵니다.

 

옐단의 이미지와 다르게

마리와는 앞으로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날이 되면

다시 체육관으로 이동합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체육관으로

안내해 주는 직원이 있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에 도착하면

유니폼을 갈아입습니다.

 

챌린지 유니폼도 나름 디자인이 괜찮은 것 같네요.

대회가 시작하면

로즈 위원장이 나와 이야기를 합니다.

체육관 관장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름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앞으로 만날 체육관장들이기도 하니

기대가 됩니다.

개회식이 끝나고 나면

호브에게 다음 체육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체육관 순서는 정해져 있으며,

먼저 터프마을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체육관에서 나오면

드디어 공중날기택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중날기택시는 그동안 방문했던 마을을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도구 입니다.

드디어 체육관챌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체육관 관장들과 어떤 배틀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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