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DLC
EX영걸 리발의 노래 퀘스트 공략 이어 가겠습니다.
참고로 EX영걸 리발의 노래 퀘스트는
총 세 가지 입니다.
첫번재 EX영걸 리발의 노래에서는
'불꽃을 두른 용의 뿔을 쏘고' 라는 힌트로 진행하게 됩니다.
불꽃을 두른 용은 바로 울드래곤 입니다.
이 퀘스트은
울드래곤의 뿔을 화살로 쏘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울드래곤을 찾기 위해서는
쿠쿠자 계곡으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쿠쿠자 계곡에 저녁 시간에 맞춰서 가면
저 멀리서 울드래곤이 날아오는게 보입니다.
페러세일을 타고 울드래곤 가까이 가면
울드래곤의 뿔이 푸른 빛으로 빛나고 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LC 퀘스트 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뿔을 화살로 쏘면
푸른 빛이 더 밝게 빛나면서
미션이 완료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사당이 등장하게 됩니다.
새로 등장한 사당은 바로
시리토 게오마의 사당 입니다.
시리토 게오마의 사당은
고요를 위한 조준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합니다.
사당에 들어와서 앞으로 나아가면
바람이 부는 장소가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페러세일을 타고
날아가시면 됩니다.
페러세일로 세 번정도 앞으로 나아가면
길이 돌로 막혀 있는 곳이 나옵니다.
금이 간 돌은 리모콘 폭탄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마침 바닥에서 바람이 올라가고 있으니
리모콘 폭탄을 생성해서
바닥에 놓으면 저절로 위로 올라갑니다.
타이밍을 맞춰서 터트리면
길이 열리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 다음에는
리모콘 폭탄을 앞에 보이는 구멍에 넣으면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역시나 타이밍 맞춰서 터트리면 됩니다.
그 다음에 계속 앞으로 나가면
이번에는 움직이는 톱니바퀴 위에서
타이밍을 맞춰서 리모콘 폭탄을 날려야 합니다.
다만 돌을 부수기 위해서는
문이 열린 순간에 날려야 하기 때문에
타임록을 같이 이용해야 합니다.
우선 타임록을 사용해서
톱니바퀴 위에 있는 발사대가 정면을 향하게 멈춰놓고
문이 열린 타이밍에 맞춰서 리모콘 폭탄을 날려 줍니다.
돌 벽에 닿는 타이밍을 맞춰서
터트려주면 길이 열리게 됩니다.
드디어 끝이 났네요.
페러세일로 날아가 주면 됩니다.
퀘스트 사당을 클리어하게 되면
극복의 증표가 아닌
메도의 증표를 얻게 됩니다.
참고로 메도의 증표 3개를 모두 모아야
최종 퀘스트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EX영걸 리발의 노래 공략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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