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DLC 중에서
EX 영결들의 노래 퀘스트를 진행하면
루네 코리나의 사당,
힘의 시련 상급+를 깨야만 합니다.
이번에 만나는 힘의 시련 사당은
기존 힘의 시련 사당과 다르게
약간의 공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사당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힘의 시련 사당과 마찬가지로
가디언이 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일격의 검이 있었죠.
가디언 역시 한방이면 끝이 납니다.
가디언 무기와 고대의 부품들을 챙기고
새로 열린 문으로 들어갑니다.
보물상자도 잊지 말아야죠.
보물상자 안에는 폭탄화살 10개가 들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계단위로 올라가면
발판이 보입니다.
발판을 밟아주면
아까전에 가디언과 전투했던 장소 바닥에
내려가는 구멍이 생깁니다.
이제 다시 가디언과 싸웠던 장소로 되돌아 갑니다.
여기에서 그냥 뛰어 내려야 합니다.
참고로 자세히 보시면
밑에 또다른 가디언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려가자마자 전투할 마음가짐으로
뛰어 내립니다.
소형가디언이기 때문에
활과 화살로 공격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보물상자에서는
고대의 거대한 코어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디언을 물리치면서 가다보면
사다리가 나옵니다.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길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금방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사다리 위로 올라가면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안에서 작은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은 열쇠를 얻었다면
처음 지하로 내려왔던 장소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열쇠를 열 수 있는 문이 있으니
들아가시면 됩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가디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저 빔을 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방심하면 한방에 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활과 화살로 공격하면서
가디언들을 한마리씩 처지해 줍니다.
가디언을 모두 물리치면
문을 열립니다.
이제 도사가 보이네요.
극복의 증표를 받으러 가면 됩니다.
의심할 여지 없는 용사,
극복의 증표를 잘 챙겨두고
스테미너 늘리러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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