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꿀팁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몇 글자 쓰면 좋은가요? 블로그 글자수 쉽게 세는 방법 (네이버 글자수 세기 추천)

by 0게임메이커0 2021. 7. 11.
반응형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쓰다보면

처음 드는 궁금증 중 하나가

 

바로 블로그를 얼마 분량으로 쓰는게

좋을까 하는 것입니다.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아

 

과연 어느 정도의 분량 글이 많아야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을 받을 수 있는지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이야기하는

적정 블로그 글자수는

1,000자~1,500자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최소 1,000자 이상은 되어야 

검색엔진에서 블로그를 평가할 때

좋은 글로 인식한다고들 합니다.

 

다만, 이러한 기준들은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서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블로거 분들의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참고를 하되, 본인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 주제 특성상 정보 전달에 치중하다보니

실제로 짧은 글자수로 씌여진 포스팅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방문자수가 되고나니

구글 애드센스는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다음과 구글에서는

지속적인 방문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네이버에서는 의미 있는 방문자 수 상승이

보이고 있진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내 블로그에

내가 몇 글자를 썼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처음에 방법을 몰라

직접 글자수를 세곤 했는데요,

 

사실 블로그 글자수를 세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 합니다.

 

일단 네이버 검색에서

"네이버글자수"라고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네이버 검색 결과에

글자수세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내가 쓴 블로그 글을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글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제가 쓴 블로그를

복사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까지 쓴 블로그 글자수는

공백 포함하면 893자,

공백 제외하면 623자로 확인됩니다.

 

여기에서 공백 제외하고 1,000자 이상이 되면

보통 적정한 분량으로 이야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지만

막연히 글자수만 많다고 해서 좋은 포스팅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일종의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그 외에도 블로그 포스팅을 읽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정보와 가독성, 이미지 등의 요소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그는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용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덧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3개월이상 되고 있는데

아직도 포스팅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방문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걸 보면서

누군가가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간다는 생각에

보람이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새로 알게되는 노하우가 있으면

계속해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