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DLC에서
새로운 준전설 포켓몬인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이번에 과거폼으로 새롭게 등장한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는
남청의 원반에서 얻을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 얻을 수 있는 위치, 방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는
스칼렛 버전에서 획득 가능한 포켓몬이며,
바이올렛 버전에서는 무쇠암석, 무쇠감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준전설 포켓몬인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를 얻기 위해서는
사바나 휴게소1로 이동합니다.
사바나 휴게소1은
남청의 원반 맵에서
오른쪽 아래 부근에 위치 합니다.
사바나 휴게소 1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사진을 찍고 있는
세류라는 캐릭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류는 DLC 이전 스토리인
벽록의 가면에서 달투곰을 얻기 위해서
한번 만난 적이 있는데요.
이번 스토리에서도 등장하네요.
참고로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를 잡기 위해서는
벽록의 가면에서 달투곰 스토리를
먼저 클리어해야 합니다.
세류에게 말을 걸면
이번에도 포켓몬 조사를 하고 싶어하는데요.
남청의 원반에서
블루베리도감 200종류 이상을 잡아야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감 200마리 이상 추가한 후
세류에게 말을 걸면
엄청난 정보를 준다고 합니다.
세류가 말하는 엄청난 정보는
바로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의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이 두마리의 위치 정보를 추측해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를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제로게이트를 통해
팔데아의 대공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꿰뚫는화염을 잡기 위해
관측 유닛 1호로 이동합니다.
관측 유닛 1호에서 나와
왼쪽을 바라보면
저 멀리 폭포가 보이는데요.
아래 사진에서는
왼쪽에 보이는 폭포 입니다.
이제 폭포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코라이돈을 타고
폭포방향으로 계속해서 날아갑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폭포 방향 입니다.
폭포가 떨어지는
시작 시점으로 가면
저 멀리 엔테이와 비슷하게 생긴
포켓몬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바로 꿰뚫는화염 입니다.
가까이 가서
포켓몬에게 말을 걸면
배틀이 시작합니다.
배틀하기 전에
데이터를 저장해두고 시작하면 좋습니다.
드디어 꿰뚫는화염을 잡았습니다.
블루베리도감에 새롭게 등록되었네요.
꿰뚫는화염은
불꽃, 드래곤 타입으로
불꽃타입 테라스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 가능기술은
화염의 수호, 드래곤 다이브, 불대문자, 분연이며,
특성은 고대활성 입니다.
이번에는
날뛰는우레를 잡으러 가보겠습니다.
관측 유닛 3호로 이동합니다.
관측 유닛 3호에서 나오면
오른쪽으로 길이 나오는데요.
이 오른쪽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오른쪽 길을 따라 계속해서 이동하면
잔잔한 물이 흐르는 곳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아래 그림을 확인하면
어렵지 않게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날뛰는우레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뛰는우레는
꿰뚫는화염과 마찬가지로 레벨 75이며,
워낙 키가 크다보니
전투 중에는 얼굴을 보기가 힘드네요.
이번에도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날뛰는우레는
전기, 드래곤 타입으로
전기 테라스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가능 기술은
질풍신뢰, 드래곤해머, 라이징볼트, 용의파동이며,
특성은 고대활성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는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꿰뚫는화염, 날뛰는우레는 스칼렛 버전에서 획득 가능하며,
바이올렛 버전에서는 무쇠암석, 무쇠감투를 얻을 수 있어서
각각의 버전에 따라 획득하신 후 교환하시면
도감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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