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에서는
매 시리즈에서 나오는 최강의 방패로
하일리아의 방패를 들 수 있는데요,
이번에 나온 젤다 왕국의 눈물에서는
게임 초반에 하일리아의 방패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일리아의 방패를 얻는 방법, 위치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일리아의 방패를 얻기 위해서는
하이랄성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이랄성에 가는 방법은
지난 포스팅(신식 영걸의 옷 얻는 방법)에서 정리해 두었으니
아직 하이랄성에 못가신 분은
이전 포스팅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세루타보마치의 사당으로
이동합니다.
세루타보마치의 사당에서 나오면
정면에 보이는 곳으로 뛰어내리면 됩니다.
아래 화면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본 모습입니다.
위치는 하이랄 성 B2라고 나오고,
동굴 같이 생긴 길에는
몬스터들이 있습니다만,
굳이 몬스터와 싸울 필요 없이
빨간색 네모 방향으로 뛰어 내리면 됩니다.
절벽으로 뛰어 내렸다면
페러세일을 타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멀리 가지 말고
뛰어내린 위치에서 아래로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페러세일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동굴 같은 곳이 나오는데요,
동굴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뛰어내린 위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만,
조금 더 쉽게 알아보기 위해서는
오른쪽 아래 동그란 지도를 보면서 내려가면
더욱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동그란 지도에서
움푹 안쪽으로 들어간 위치를 찾으면 됩니다.
동굴 입구에 코로그가 있는
동그란 모양이 있으면 제대로 찾은 겁니다.
굴 안으로 들어가 줍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선착장 이 나옵니다.
이제 길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길을 따라 계속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서 계단 위로 올라가면
빨간색 네모 부근에서
원념의 괴물이 나타나는데요,
게임 초반이라면
잡기 힘드니 계단으로 올라가지 말고,
그 아래쪽으로 기어서 이동을 합니다.
선착장에서 안으로 가다보면
원념의 손이 나오는데요.
여력이 되신다면 직접 잡아도 되고,
초반이라 장비가 약해서 아직 잡을 수 없다면
원념의 손이 닿지 않는 지점에서 기다리면
혼자 소멸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몬스터들을 지나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계단을 올라가면
조그만 화로 같은 곳에 불빛 2개가 보이고,
그 옆으로 불이 꺼진
커다란 화로가 보입니다.
커다란 화로에 불을 붙여 줍니다.
참고로 화염의 열매를 화살에 붙이면
불 화살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로에 불을 붙여주면
바로 뒤에서 상자가 나오게 됩니다.
상자를 열면 하일리아의 방패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일리아의 방패는
방어력이 90 입니다.
게임 초반에 얻는다면
상당히 든든한 장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젤다 왕눈에서
하일리아의 방패를 게임 초반에 얻을 수 있어서
더욱 재미 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따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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