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초반에 하늘을 나는 갸라도스 잡는 방법 (포켓몬 레알세, 페더볼, 흑요 폭포)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초반에 하늘을 나는 갸라도스를 잡는 방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갸라도스는

관동지방 1세대부터 등장한 포켓몬으로

잉어킹의 반전으로, 많은 유저의 인기를 얻고 있는

포켓몬이기도 합니다.

 

우선 흑요들판으로 갑니다.

흑요들판에서 지도를 보면

오른쪽 중간 부분에 흑요 폭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큰 지도에서 보면

더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흑요 폭포의 맞은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흑요 폭포 근처에 도착하면

저 멀리 갸라도스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갸라도스가 필드에서

하늘을 나는 모습 자체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언덕 가까이에 붙어서

갸라도스를 향해 볼을 던지는 포즈를 취해봅니다.

 

참고로 하이퍼볼로도 잡을 수 있습니다.

갸라도스를 하늘을 계속

빙글빙글 돌고 있는데요,

 

이쪽 가까이 오면 

갸라도스에 볼을 던질 수 있는 조준이 생겨납니다.

한마디로 볼을 던질 수 있는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온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하늘을 나는 포켓몬은

페더볼로 더욱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이것은 갸라도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페더볼은 하늘에서 더 먼거리를

직전으로 빠르게 날아가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기가 더 수월합니다.

그럼 페더볼로 잡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페더볼은

한번에 못잡더라도

갸라도스가 볼에서 튕겨나오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즉시 한번더 던져서 잡을 수도 있습니다.

드디어 갸라도스를 잡았습니다.

 

'나는 중에 잡은 횟수' 1회도 임무를 채웠네요.

참고로 갸라도스를 흑요 폭포 근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게임의 초반에도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갸라도스를 잡고 싶으신 분들은

포스팅 참고하셔서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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